사랑이시고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

문화와 언어, 정서가 다른 이민 사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저희들을
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저희를 돌보아 주시니 감사하나이다

주님
저희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시어
이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
저희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게 하소서

그리고 저희 모두가 한 뜻으로 새 성전에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고
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
새 출발을 할 수 있게 저희를 인도해 주소서

또한 저희 눈을 열어주시어 형제 자매의 어려움을 알게 하시고
저희의 말과 행동으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위로의 공동체를
새 성전안에서 이루게 해 주소서

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